한국에서 네덜란드 비행

한국에서 네덜란드로의 비행

네덜란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이곳을 오기 위한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유럽 일주를 계획하면서 잠시 들르기 위해 오는 분들도, 혹은 네덜란드에만 머무르며 박물관/미술관 등을 방문하려는 분들도 있을 테지요. 전자의 경우라면 인근 유럽 국가에서 버스나 기차, 혹은 EU에서 출발하는 단거리 항공편을 타고 오는 분들도 있겠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비행을 위한 참고사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항공편

한국에서 네덜란드로의 비행편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한항공과 KLM 네덜란드항공 두 곳의 항공사에서 인천발 암스테르담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등 인근 유럽 국가나 아시아/중동 국가를 경유하여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는 항공편도 많습니다. 인천에서 암스테르담까지 평균 비행시간은 직항의 경우 12시간 남짓이지만, 기상 조건 등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직항편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14:05에 출발합니다. 항공편은 KE925입니다. 항공편은 2021년 9월 1일~10월 31일은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1월 1일 이후에는 화, 목, 토, 일요일에 운항합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LM 네덜란드 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00:55에 출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항공편 및 출발 시각이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개 00시를 전후로 운항합니다.) 매일 운항합니다. 더욱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리의 팁: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면, 오후 7시를 전후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도착합니다. 짐을 찾고, 호텔에 도착하면 저녁 9~10시 정도가 될 것입니다. 짐을 풀고 편히 쉬신 후,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이 암스테르담 시티카드는 이른 아침부터 사용할 경우 높은 가성비를 지닙니다. KLM 직항편을 이용할 경우, 새벽 5시를 전후로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활동이 많은 것을 택하기 보다는 보트 투어 등을 통해 느긋하게 일정을 시작해보세요.

암스테르담행 경유 항공편

  • 아시아나항공
  • 싱가포르항공
  • 카타르항공
  • 에티하드항공
  • 에미레이트항공
  • 핀에어
  • 에어프랑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