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UCT+9를 표준시로 사용합니다. 반면 네덜란드는 UCT+1을 표준시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시차는 일반적으로 8시간이지만, 서머타임제에 따라 여름철과 겨울철에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네덜란드 현재 시각
네덜란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시차가 아닐까 하는데요. 한국에서 호텔이나 어트렉션 예약 문의를 할 때도, 네덜란드 현지에서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락을 할 때도 시차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과 네덜란드의 시차를 계산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시계를 확인해서 8을 빼면 됩니다. 즉, 한국 현재 시각이 정오(12:00)라면, 네덜란드는 4:00라는 것입니다. 현재 시각은 여름과 겨울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네덜란드의 서머타임
네덜란드는 긴 서머타임(일광 절약 시간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와 같습니다. 2023년 서머타임은 3월 26일에 시작되며, 이날 2:00에서 3:00로 시곗바늘이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따라서 서머타임 중에 한국과 네덜란드의 시차는 7시간입니다.
네덜란드의 윈터 타임
네덜란드의 서머타임은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납니다. 2023년의 서머타임은 10월 29일에 종료되며, 이날 3:00에서 2:00로 시곗바늘을 한 시간 되돌립니다. 따라서 겨울 중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8시간입니다.

네덜란드 시차 적응하기
한국과 네덜란드의 시차가 크기 때문에, 여행 전후나 심지어 여행 중에도 시차로 인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차증은 일주기 리듬이 방해받는 것으로, 수면장애나 불면증, 피로 등을 비롯해 심하게는 구토를 동반한 메스꺼움 등을 유발합니다. 시차로 인해 네덜란드 현지에 도착 후 아주 이른 새벽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시차증 예방하기
시차증은 모두가 겪게 될 불편한 증상이지만, 약간의 예방으로 증상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항공편의 경우 (직항 기준) 한국에서 낮시간에 출발하면 네덜란드 현지에 도착했을 때 저녁이 되므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밤잠을 청해 빠른 시차 적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비행 전부터 네덜란드 현지 시각에 맞춰 생활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 등 시차로 인한 피로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는 가능한 한낮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세요.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하거나 보트 투어 등 가벼운 관광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네덜란드에서의 시차로 인해 한국에 돌아가서도 시차로 인한 피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면 처음 며칠간은 무리하지 말고 지내세요.



